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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5
Carl Philipp Fissler는 독일의 이다 오버슈타인(Idar-Oberstein)지역에서 작업을 하던 중 솥을 만들게 되었고, 이것이 바로 휘슬러 쿡웨어의 시초가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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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2
이동식 현장 주방, 이른바 굴라쉬 대포를 개발하고 특허를 받았습니다. 당시에는 혁신적인 기술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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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
알루미늄에 경질 고무를 코팅한 최초의 단열 손잡이에 대한 특허를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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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1
노보그릴(Novogrill™) 엠보싱 바닥을 최초로 발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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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3
다단계 압력계기가 부착된 세계 최초의 압력솥을 개발했으며, 국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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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
탁월한 내구성과 손쉬운 세척을 위해 PTFE코팅이 적용된 팬을 최초로 개발·생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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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2
휘슬러의 대표 쿡웨어가 된 베스트셀러 ‘솔라 시리즈’를 최초로 출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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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3
호프슈테텐 바이어스바흐(Hoppstädten-Weiersbach)지역에 생산 면적이 11,000m²인 두 번째 생산 공장을 설립됐고, 다양한 휘슬러 쿡웨어가 이곳에서 만들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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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
유니매틱(산소배출장치)이 사용된 압력솥을 개발해 특허를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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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
단열 소재의 손잡이가 부착된 스테인리스 스틸 냄비 제품을 개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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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
열효율을 최대화하는 쿡스타 바닥(Cook star all-stove base)를 개발했으며, 특허를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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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
품질, 기능 및 디자인 면에서 오리지널 프로피 컬렉션(Original-profi Collection®) 라인업을 확장해 출시했습니다. 견고한 18/10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, 주방에서 더욱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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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
빌트인 전기 세라믹 쿡탑을 출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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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
세심한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조리기구 시리즈 솔레아(Solea®)를 선보입니다. 스테인리스 스틸 손잡이와 넓은 냄비 입구가 특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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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
견고하고 내구성이 높은 퍼펙션 나이프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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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
요리사가 더욱 창의적으로 요리할 수 있게 돕는 루노(Luno®)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.
고품질 보호 코팅 덕분에 루노는 생선, 리조또 또는 치즈 소스와 같은 섬세한 음식을 부드럽게 요리하는 데 더욱 편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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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
온도에 민감한 논스틱 코팅이 된 센소레드(SensoRed®)팬을 출시합니다. 크레이프, 오믈렛 요리에 더욱 편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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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
조리의 타이밍을 귀로 들을 수 있는 휘슬사운드 기능이 탑재된 ‘솔라임’ 제품을 출시했습니다.
조리의 상태를 눈으로만 봐야 했던 기존 쿡웨어의 단점을 보완해 요리가 끝났음을 알려주는 하모티카 사운드가 들리도록 개발해, 조리 중 수시로 뚜껑을 열어보지 않고도 요리의 상태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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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
휘슬러는 매우 견고한 논스틱 코팅이 적용된 혁신적인 아다만트(Adamant®) 팬을 선보였습니다.
카보런덤 입자를 코팅 기술에 접목시켜 기존 프라이팬 대비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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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
새로운 팬 시리즈인 레비탈(Levital®)을 출시했습니다.
이 팬은 음식이 들러붙지 않는 ‘논스틱(Non-stick)’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음식이 타거나 팬에 달라붙지 않아 건강한 요리가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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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
자연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가 적용되어 주방에 활기를 더해주는 휘슬러 입문자용 압력솥 ‘비타퀵 그린’이 출시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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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
시대를 초월한 시그니처 컬렉션 ‘오리지널 프로피 컬렉션(Original-profi Collection®) 팬’을 출시했습니다.
휘슬러의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팬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으며, 휘슬러만의 독보적인 엠보싱 바닥 기술인 ‘노보그릴’을 적용해 그릴에서 조리한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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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
독일의 고급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세라탈(Ceratal®) 팬을 출시 하였습니다.
세라탈 코팅은 높은 온도에서도 건강하면서도 부드럽고 바삭한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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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
휘슬러 압력솥은 1953년 세계 최초 다단계 압력 밸브 개발에서부터 시작해 70년 동안 건강하고 빠르고 안전한 압력솥을 개발해 왔습니다.